작물을 재배하면 작물이 토양의 미네랄을 사용, 다시 그만큼 채워줘야 합니다.
농약과 비료에 의존하는 농업은 지속적인 미네랄 부족 상황을 만듭니다.
토양 속에 부족해진 영양분을 농업용 기픈물로 보충하고 토양미생물을 풍부하게 해서 농작물이 병충해를 스스로 이겨내도록 합니다. 그래서 미네랄과 항산화물질인 파이토케미컬 함량이 높습니다. 당도도 높아져서 맛이 아주 좋습니다.
2023년 8월 자연드림 식품(당근·브로콜리)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등재 되었습니다. 자연드림 농법으로 재배한 자연드림 작물이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작물보다 파이토케미컬 함량 및 항산화 활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또한, 파이토케미컬 함량이 증가된 당근과 브로콜리는 세포 배양 연구에서 항암기능과 면역효과(NK 세포 활성)가 가장 증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