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생수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섭니다

나와 이웃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생활 속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은 줄여야 할 때입니다.
매일 마시는 물, 어떤 물이 나와 지구를 위한 좋은 물일까요?

햇빛 노출에도 발암물질 위험 없는 종이팩

2022년 정부(감사원)의 먹는 물 실태조사 결과,
햇볕에 노출된 플라스틱 생수병 1급 발암물질 검출

페트병 생수 '햇빛 노출' 발암물질 위험

생산·폐기 과정에서 탄소배출량이 가장 적은 종이팩

만약 한국 소비자가 플라스틱병을 종이팩으로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요?
탄소배출량 약 30만t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4,500만 그루를 심는 효과입니다. 단지 '용기'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이만큼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으신가요?

용기별 탄소배출량

물을 마신 종이팩은 버려지지 않고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

기픈물 종이팩을 자연드림 매장에 가져오면
조합원은 포인트로, 예비조합원은 재활용 휴지로 돌려받아 지구 환경에도 도움이 됩니다.

종이팩 재활용

세계는 지금, 종이팩 물로 나와 지구를 지킵니다.

플라스틱, 만드는 데 5초, 사용하는 데 5분, 분해되는 데 500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의 생산과 소비를 줄이는 것이
지구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3.5.19 히로시마 G7 정상회담에 제공된 종이팩 물
▲ 2023.5.19 히로시마 G7 정상회담에 제공된 종이팩 물
아이쿱자연드림 No플라스틱캠페인 약속
▲ 아이쿱자연드림 No플라스틱캠페인 약속
"나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